SBS 뉴스
LIVE

손학규 후보 "경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없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동원선거, 명의도용 문제를 지적하며 경선일정에 불참하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손학규 후보는 "기본적으로 경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손 후보는 5일 오후 광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중단을 요구한 것은 날짜를 바꿔달라, 동시경선을 하자고 한게 아니라 만신창이가 돼 있는 국민없는 국민경선을 바꾸자고 한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 후보는 특히 불법과 부정 타락선거의 진상규명이 없는 이런 상태로 당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정의는 아니라면서 "분명한 진실규명과 재발방지책이 구체적으로 나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후보측 우상호 대변인은 "경선환경이 바뀌어야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지 경선 자체를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다"면서 "다만 언제 경선일정에 복귀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