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부하 경찰관의 돈을 훔치다 적발돼 형사입건됐습니다.
서울 동작서 대방지구대 소속 47살 정 모 경위는 부하 직원의 돈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입건됐습니다.
정 경위는 지구대 순찰팀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3월, 부하직원 40살 강 모 경장의 손가방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치다, 이 사실을 안 강 경장이 상부에 보고해 감사를 받아왔습니다.
동작경찰서측은 정 경위를 대기발령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으며, 관리책임이 있는 생활안전과장에 대한 징계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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