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고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숨지기 몇 시간 전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CCTV 화면은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 프랑스 파리의 리츠 호텔에 들렀던 다이애나 비와 애인 관계로 알려졌던 도디 파예드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데요, 화면에서 두 사람은 호텔 로비를 이동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영국 런던 고등법원은 영국 왕실 개입설 등 다이애나 비의 사인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이 아직도 나돌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년 만에 재개된 사실 심리를 위해 이 CCTV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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