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최재성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의 초재선 의원 7명은 2일 대선후보 사이의 동원선거 논란과 관련해 당 최고위원회가 국민경선에 대한 혁신안을 마련할 때까지 모든 경선일정을 잠정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국민의 신뢰가 사라진 형식적 경선 절차보다 새 정치에 대한 확고한 원칙과 국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확신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이미 사태 해결을 후보들 사이의 합의에 맡길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섰다"며 최고위원회가 책임을 지고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모든 불법, 탈법적 행위를 조사해 책임자를 징계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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