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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본격시작"…내·외신 열띤 취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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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남북 정상회담의 모든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달되는 프레스 센터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롯데호텔에 있는 이 프레스 센터에 내·외신 기자 천2백 명이 현재 모여있다고 합니다.

현장의 김정인 기자! 준비됐습니까? (네, 프레스센터입니다.)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운거 같은데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를 출발해서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까지 이곳 프레스센터에도 생중계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에 모여있는 각국 취재진들은 움직임도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프레스 센터내 합동 브리핑실에 설치된 2개의 대형화면을 통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출발과 이동장면 그리고 군사분계선 통과장면 등 방북일정과 관련된 영상들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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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잠시후 11시부터는 프레스 센터 정례 브리핑이 열릴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프레스 센터에 출입을 신청한 국·내외 언론사의 숫자만 170여 개, 기자는 천2백여 명에 달합니다.

21세기 마지막 분단국에 대한 전세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독립부스까지 마련한 CNN과 로이터, NHK 등은  유력외신들은 이미 회담 보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프레스 센터 측은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도 계속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 취재진의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 프레스센터는 방송센터와 합동브리핑실 등을 통해 평양 공동취재단이 보내오는 모든 영상과 기사를 신속하게 국내외 언론에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정상회담의 신속한 보도를 위해 회담 마지막날인 모레(4일) 자정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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