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의 반정부 시위대 진압과정에서 최소 언론인 4명이 체포되고 또 다른 10명이 폭행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국경없는기자회'가 밝혔습니다.
일본 도쿄신문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미얀마인 민 자우 씨가 지난 28일 사복경찰에 붙들려갔으며 미얀마 신문 기자 1명과 주간지 기자 2명 등이 실종됐으며 모두 체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일본 프리랜서 사진기자인 나가이 겐지 씨는 지난 27일 밤 진압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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