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007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경찰에 비상근무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전 경찰관들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작전부대도 출동대기 태세를 갖추도록 했습니다.
또 지구대장을 포함한 지휘관과 참모 전원이 지휘선상 위치에서 근무하며 총경급 이상 경찰관은 휴가를 내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회담 기간 동안 테러에 대비해 국가 중요 시설 등에 대한 경비와 보안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단체의 집회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