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문화관광부가 특정 산하기관에만 연구용역을 과다하게 맡겨 몰아주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이 문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부터 4년동안 문광부는 연구용역 229건을 주면서 전체의 48건, 금액으론 전체 34%인 48억 8천만 원어치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8건 가운데 38건은 수의계약이었다며 편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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