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정동영,"이명박-부시 면담 재고돼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이달 중순 미국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과 면담하는 일정을 추진중인 것과 관련해 관례가 없는 면담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대선전에는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특정 정당 대통령 후보와 만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면담을 추진하는 것은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에 대해서는 면담에 대한 재고를 요청하고, 이명박 후보에게는 스스로 면담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정후보는 말했습니다.

정후보는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대통령 당선자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은 물론 미국의 유력한 차기후보들과 만나 한미 우호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