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 수사과는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의 선거인단 등록 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를 도용한 혐의로 19살 장 모 군 등 대학생 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숭인동의 한 PC방에서 컴퓨터 5대를 이용해 대통합민주신당 사이트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40대 여성 지방의회 의원이 허위 등록을 지시한 사실을 확인하고, 특정 후보측 사주를 받았는지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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