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 대통령, 군사분계선 걸어서 넘기로 합의

"공식수행원 동행 등 북측과 합의"…아리랑 관람 사실상 확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건너기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30일 정책총괄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차 선발대로부터 노 대통령 내외가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통과하고 공식수행원 13명도 동행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선발대가 29일 아리랑공연을 관람했다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같은 민감한 내용은 없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해 노 대통령의 아리랑 공연 관람이 사실상 확정됐음을 시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