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이라크 국경 근처 시르나크에서 29일 쿠르드노동자당 소속 게릴라들이 미니버스를 습격해 1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터키 군 관게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터키와 이라크가 쿠르드족 반군 소탕을 위한 대 테러 협정을 체결한 지 하루 만에 발생한 것입니다.
범인들은 최근 게릴라 지도자가 터키군에 살해된 데 대한 보복으로 버스를 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르나크 당국은 성명을 내고 범인 색출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르드노동자당 소속 게릴라들은 지난 1984년 이후 터키 영토에서 자치 확대를 위한 무력 투쟁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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