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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를 너머 '한빛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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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마음으로 연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50여 명의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

악보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지만, 불가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타악기 연주자인 심광보(36)씨는 가장 힘든점을 묻는 질문에 "사회에 나가면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많이 하죠."라고 대답합니다.

온몸으로 연주하는 음악은 관객의 가슴으로 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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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혁 (22) 트롬본 연주자는 "음악을 하는 순간만큼은  비장애인과 다르다는 느낌을 하나도 받지 않습니다.장애인이라고 편견을 갖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장애와 비장애를 너머 아름다운 공존을 꿈꾸는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이 캠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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