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일본, 미얀마에 자국 기자 피살 진상규명 요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 관방장관은 미얀마에서 취재 중이던 일본 기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제 제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논의를 지켜보며 판단하고 인도주의 차원의 무상자금 협력 문제도 "사태와 진상규명의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은 한발 더 나아가 "치안부대가 고의로 총격을 가했다는 정보도 있다"면서 "사실이라면 매우 분노를 느낀다"며 "강력한 대응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얀마 내 정보수집과 자국인 보호를 위해 외무성 안에 별도 연락실을 설치하고 야부나카 미토지 외무심의관을 현지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