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토지공사가 북한의 6개 지역을 개발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만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작년 연례연구과제로 북한의 체계적인 경제개발 방안을 선정해 연구작업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남포, 해주, 함흥, 원산, 신의주, 나진·선봉 등 6개지역을 개발 핵심 거점으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소요비용 등을 추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