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흔들며 걸어나오는 '아시모'라는 이름의 로봇입니다.
두 팔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몸동작이 사람과 다를게 없습니다.
춤을 추고 뛰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계단을 내려오고 손님에게 음료를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신장 1.2미터, 몸무게 43킬로그램의 이 로봇은 휴대폰으로 조종됩니다.
[다비드 유데스/일본 로봇제조업체 이사 : 이 최신 로봇 버전은 인간과의 소통이 가능해 손을 잡고 걷고 물건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때 단두대에서 처형된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의 진귀한 목걸이가 공개됐습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루비가 촘촘하게 세공된 이 목걸이는 왕비가 처형되기 1년전에 친하게 지내던 당시 서덜랜드 영국대사 부인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영국의 한 가문에서 2백년넘게 소장된 이 목걸이는 오는 12월에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 우리돈으로 8억원 정도에 팔릴 것으로 경매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보통아기의 두배가 훨씬 넘는 초우량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17일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제왕절개수술로 태어난 이 여자아기의 몸무게는 무려 7.75킬로그램이나 됩니다.
이 아기는 이미 딸 여덟명과 아들 세명을 낳은 부모의 열두번째 아기가 됐습니다.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우량아의 기록은 지난 195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10.8킬로그램 짜리 남자아기입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한 수족관에서 머리가 둘 달린 거북이가 공개됐습니다.
거북이 등의 반대 방향에 달려있는 머리 두개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협력할줄 안다고 수족관 주인은 설명합니다.
[수족관 주인 : 머리 두 개가 서로 달리 움직이지만 때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주인은 수족관에 손님들을 끌기 위해서 이 거북이를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