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판결에 불만을 품고 사법부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민원인 최 모 씨를 막기위해 최근 최 씨에게 패소판결을 내린 김 모 판사에 대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잘못된 판결로 3억 원의 재산을 잃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8년째 소송을 벌여왔으며 청와대 등에 글을 올려 자신의 억울함이 해결되지 않으면 김 판사를 비롯한 다른 판사들에게 테러를 가하겠다고 협박해왔습니다.
특히 최 씨는 27일 민사조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면서 15cm 크기의 흉기를 가방안에 가지고 들어오다 압수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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