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서울 강남, 서초구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이 6조 1천억 원 정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최근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53만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값 총액을 조사한 결과, 올해 초보다 6조 1천7백억 원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양천구로, 연초보다 1조 8천억 원, 4.83%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송파구도 3.01%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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