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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파주 운정신도시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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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빅3로 꼽히는 파주 운정신도시.

경기 서북부지역의 경제, 문화, 주거 중심도시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파주지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인데요.

운정신도시는 당초 개발 면적이 약 941만 제곱미터였으나, 교하지구 등 700만 제곱미터가 추가돼 분당급 규모로 확대된 것입니다.

교하지구의 경우, 1만여 가구가 지어져 현재 거의 대부분 입주를 마친 상태여서 운정신도시의 시범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영진/부동산써브 부동산 연구실장 : 작년에 운정3지구와 교하지구가 편입되면서 동탄신도시 외에 두 번째로 크게 신도시로 개발되는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지역 전체가 자족 기능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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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는 파주 월롱면에 조성중인 LG필립스 LCD단지와 지원협력단지, LG계열사 단지 등 산업시설이 즐비해 자족도시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2009년 경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고, 제2자유로가 완공되면 약점으로 꼽혔던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주공은 이달 안에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이하의 중소형 공공분양 아파트 1,062가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예상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천만 원대로 싼 편이지만 계약일로부터 10년간 전매가 금지됩니다.

[김학권/세중코리아 대표 : 분양가 상한제 적용하면 중소형 같은 경우 1천만 원 내외가 될 수 있을거 같고, 충분히 그정도면 가격 경쟁력이 충분히 있는 지역입니다.]

지역우선 공급제가 적용돼 파주시 거주자에게 공급물량의 30%가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70%는 수도권 거주자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는 물량의 경우 점수가 30점대에서 40점대라면 당첨을 노려볼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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