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수시모집 선발 인원을 점차 늘리고 세계 최상위권 10개 대학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는 내용의 4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인원을 2006학년도 천221명에서, 2007학년도에는 천466명으로 245명 늘린 것을 비롯해 앞으로 수시모집 인원을 계속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는 특기자 전형에서 이공계의 모집인원이 늘어난데다 지원자격이 완화됨에 따라 경쟁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서울대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 예일대와 스탠포드대, 유럽의 맨체스터대, 뮌헨대, 아시아의 도쿄대, 베이징대 등 10개 대학을 선정해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이들 대학과 매년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 10명씩 서로 방문하도록 하고 항공료와 숙박비, 생활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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