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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석 방어용 헬멧 철망 앞가리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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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시위 진압대원들이 쓰는 투석 방어용 헬멧의 철망 앞가리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시위에서 투석보다는 쇠파이프와 죽봉 등을 이용한 근접 충돌이 많아짐에 따라 내년부터 철망 앞가리개 대신 안면 보호용 투명 플라스틱이 달린 새로운 헬멧을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지난주 서울경찰청 3개 중대에 신형 헬멧을 보급해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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