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지역 최초의 여성장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레인의 나다 하파드 보건부 장관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단행된 소폭 개각에서 임명 3년 반만에 경질됐습니다.
하파드 장관은 남성인 파이잘 알 파므르에게 자리를 물려줬습니다.
하파드 장관은 이달 초 기자회견에서 바레인 의회가 보건부의 업무를 조사하는 위원회를 구성한 뒤 지난 4월 하마드 국왕에게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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