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담겨 있어 더 특별한 의미가 되는 음식을 소울 푸드라 부른다. 어떤 화려한 상차림과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라면 한 그릇. 그 안에 숨겨진 사연과 감동. 감칠맛 나는 삶의 이야기. 사람과 음식이 함께 주인공이 되어 전하는 맛있는 감동과 음식정보. 신개념의 드라마 형식의 버라이어티 음식 프로그램 SBS 추석특집 '맛있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첫 번째 맛있는 이야기 '셰프의 해장국'. 김용림, 김민선, 장정희, 안내상, 김준이 출연한다. 프랑스 요리를 전공한 딸과 수십 년 해장국 장사를 해온 어머니 가 풀어가는 이야기. 온갖 진기한 재료와 기교로 꾸며진 만찬. 그보다 상대를 배려한 한 그릇의 해장국이 먹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깨달음. 표현하지 않아도 한결같았던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번째 맛있는 이야기 '이별의 만찬'. 원기준, 김형석, 이영은, 김형범, 올가가 출연한다. 하루 한 테이블의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원테이블 레스토랑에 우크라이나인 아내와 이별의 만찬을 부탁하러 온 주인공. 재치 있는 조리장의 음식을 통해 서로가 가진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sbsi 오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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