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오는 29일로 예정된 전북지역 경선을 앞두고 전북 지역을 돌며 득표전을 벌였습니다.
22일부터 사흘째 전북에 머물며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순형 후보는 24일 오전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한 뒤 임실과 남원, 장수, 진안 등지를 방문해 당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인제 후보도 '한가위 혼불 여행 그림전'이 열리고 있는 최명희 문학관과 '추석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 완주군 완주중학교를 돌며 득표활동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장상, 신국환 후보도 추석 인파가 몰리는 터미널과 재래시장 등을 오가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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