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은 23일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을 차기 자민당 총재로 선출했습니다.
후쿠다 신임 총재는 23일 자민당 국회의원과 당원 대표들의 투표 결과 절반이 넘는 330표를 차지해, 197표를 얻는데 그친 아소 간사장을 누르고 차기 당 총재로 선출됐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일본 국회는 25일 총리를 지명하게 되는데, 중의원의 다수당인 자민당의 후쿠다 신임 총재는 차기 일본 총리직에 오르게 됩니다.
후쿠다 정권은 아베 정권과 달리 대북 문제에서 대화를 중시하고, 아시아 중시 외교를 펼 것으로 보여 동북아 정세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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