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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 중국에 '리콜과정 실책'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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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장난감 업체인 마텔이 중국산 완구에 대한 잇따른 리콜 조치로 중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데 대해 사과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토머스 데브로스키 마텔 부회장은 베이징에서 리창장 중국 국가품질 감독검사검역총국 국장을 만나 "마텔은 리콜 조치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겠으며 개인적으로 당신과 중국인, 소비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데브로스키 부회장은 이어 "전체 중국산 제품의 명성에도 피해가 발생했음을 깨닫게 됐다"며 "리콜된 제품 상당수가 마텔의 설계상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텔사는 납 페인트 함유 등을 이유로 지난 5주일 동안 중국산 장난감 2천 백만 건을 리콜하고 정밀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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