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수해로 전면 통제됐던 인제-양양 간 44번 국도 한계령 구간의 차량 통행이 추석 연휴에 맞춰 22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영동 북부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 있는 전체 32개 교량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12개 교량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로 차량을 소통시키면서 마무리 공사를 할 계획이어서 완전 복구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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