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군은 21일 오후 쿠데타 기도 혐의로 6명의 초급장교를 체포하고 마닐라 시내에 천여명의 병력을 투입했습니다.
에스페론 필리핀 군 참모총장은 쿠데타 징후를 발견하고 마닐라 시내에 병력을 긴급 투입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페론 참모총장은 또 6명의 초급장교가 쿠데타의 주범은 아니며 현 정권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장교들을 사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벤저민 필리핀 해병사령관도 군 지도부가 군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으며, 어떤 정치세력이 연계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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