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육류와 생선류의 수입 단가가 올라 외국산 제수용품 구입 비용이 지난해보다 더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쇠고기 수입량은 15만9천 톤, 수입단가는 ㎏당 4.22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수입량은 6% 늘고, 수입단가는 18.2% 올랐습니다.
돼지고기 수입량은 24만3천톤으로 12.8% 증가한 반면 수입단가는 kg당 2.59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12.6% 상승했습니다.
닭고기 수입량은 4만t으로 20.4% 감소했지만 수입단가는 ㎏당 1.92달로 30.6% 올랐습니다.
명태 수입단가는 2.8%, 조기는 4.4% 올랐고, 북어 수입단가는 8.5%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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