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씨 비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이틀만인 오늘 신정아 씨를 재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 씨는 오늘 낮 2시쯤 구급차량을 타고 검찰에 출두했는데요, 몹시 지친 표정으로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신 씨가 성곡미술관의 기업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보강 수사 한 뒤, 이번 주말쯤 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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