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의 '사랑'은 다음달 18일부터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제27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환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인 하와이 국제 영화제 개최 측이 곽경택 감독과 주연 배우인 주진모, 박시연 씨를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는데요.
[양중경/진인사 필름 대표 : (Q. 현지 반응은?) 편집본을 보고 나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져서 출품을 초청받게 되었습니다. 한국영화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세계시장에 계속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하와이 국제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들이 북미 시장으로 수출되는 통로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관객상을 받은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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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도 수상 소식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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