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강도 혐의로 기소됐던 미 프로풋볼 선수 출신 배우인 O.J 심슨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미 네바다주 지방법원은 심슨에 대해 보석금 12만 5천달러를 결정하고 석방시켰습니다.
풀려난 직후 말끔한 양복 차림을 한 심슨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슨 : 내가 뭘 잘못했죠? 말 안하겠습니다.]
심슨은 지난 13일 여러명의 남자들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판매상이 묵고있는 호텔방에 총기를 갖고 들어가 기념품을 빼앗으려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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