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20일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16개 시·도를 돌며 대선후보 경선을 실시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민주당 경선은 당원 40만 명, 국민선거인단 20만 명 등 모두 60만 명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추석연휴를 앞두고 실시되는 인천 경선은 향후 경선판의 풍향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선 후보들은 '인천 개막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천 경선 참가인원은 2만1천여 명으로 전체 선거인단에서 차지하는 규모는 작지만 첫 경선인데다 수도권의 표심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역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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