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중에서 학원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대치1동이고, 부동산중개업체는 서울 역삼1동, 금융업체는 서울 명동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2006년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잠정결과'에서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의 사업체수는 322만4천 개로 전년에 비해 0.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26.9%를 차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19.2%, 기타공공·수리·개인서비스업 11.1% 등이었습니다.
전년대비 증감률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과 교육서비스업, 사업서비스업 등에서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금융업체가 가장 많은 곳은 전통적 은행가인 서울 명동으로 204개 업체가 밀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중개업체는 서울 역삼1동에 364개, 일반입시학원 및 언어학원은 서울 대치1동에 183개가 몰려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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