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3년 9월 참여정부 출범 이후 평균적으로 천만 원 가까이 올라 가계에 큰 부담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참여 정부가 집값 안정 대책을 내놓은 지난 2005년 이후 전셋값이 큰 폭으로 상승해 정부 출범 직후 2년간 하락세를 보였던 전셋값 상승률이 서울의 경우 물가상승률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참여연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셋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상률의 법적 제한, 기본 계약기간 연장 등을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관한 청원을 19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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