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통통해진 이진을 보면, 성유리가 생각나!

이진, '왕과 나' 위해 갸름한 얼굴에서 후덕한 인상으로 변신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요즘 <왕과 나>에 등장할 배우 중 자꾸 눈에 밟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핑클의 멤버였던 이진이다. 사실 주인공도 아닌 이진(극중 정현왕후)이 자꾸 눈에 밟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봤더니 그녀의 외모가 꽤 복스럽게 보였기 때문이다.

핑클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이진이라는 연예인의 얼굴형은 원래 갸름한 서구형 미인에 속했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그런데 사극에 출연하기 때문이었을까. 일부러 살찌웠다는 이진의 얼굴은 확실히 갸름했을 때보다 훨씬 동양적인 미인형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후덕해 보인다고나 할까.

광고
광고 영역

재밌는 건 같은 핑클 출신으로 이진보다 먼저 연기자로 데뷔해 안정된 길을 걷고 있는 성유리도 <천년지애>라는 사극에서 동양적 미모를 뽐낸 적이 있다는 것.

원래 달걀형인데다 두툼한 입술을 가진, 약간은 아이 같은 외모를 지닌 성유리는 아이돌 스타였던 전직이 무색할 정도로 사극에 의외로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난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왕과 나>를 위해 살찌운 이진의 변신은 바로 <천년지애> 시절의 성유리를 떠올리는 구석이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동양적 미인이니 서양적 미인이니 따지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 발상 같긴 하지만, 여전히 사극에서 통하는 얼굴은 이런 달걀형의 미인인 것 같다.

O2뉴스 강혜수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을 하나로' O2뉴스
SBS의 다양하고 풍부한 방송 정보에 기반한, SBS의 인터넷 전용(internet only) 뉴스 서비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