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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성비하' 윤종신, 시청자 사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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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씨는 지난 8월 18일 자신이 진행하던 MBC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성을 생선 회에 빗댔습니다.

남자들은 항상 회처럼 신선한 여자를 찾으며, 여자를 오래 버려두니 삭아서 홍어회가 됐다는 등의 발언을 거듭했었는데요.

이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윤종신 씨는 다음날 그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과했는데요.

하지만 방송위원회는 어제(18일) '시청자에게 사과'하라는 공식 징계 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송위원회는 문제의 방송이 녹음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여과 없이 내보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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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에 대한 사과는 방송위원회의 징계 처분 가운데  처벌의 정도가 무거운 중징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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