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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중견배우들, 잇따라 건강이상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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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기 드라마 '왕과 나'에서 초반에 도중하차한 여운계 씨!

신장염 악화로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라 당분간 연기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는데요.

전공인 드라마는 물론, 영화 '마파도2'에까지 출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던 터라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아주 큰데요.

60~70년대 영화계를 풍미했던 원로배우 김희라 씨도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생활을 하고 있고 탤런트 박정수 씨도 지난 4월 갑상선 기능 저하로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은 뒤 계속 쉬고 있습니다.

5년 전 C형 간염에 감염됐던 연기파 중견배우 양택조 씨!

간암 선고를 받은 뒤 2년 전 아들로부터 간을 이식 받은 뒤 금연과 금주로 건강관리를 해오다 최근 연극 무대에 다시 섰습니다.

푸근한 인상의 원로 탤런트 김인문 씨도 지난 2005년 중풍으로 갑자기 쓰러졌다가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를 통해서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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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곡', '사랑과 진실' 등에서 명품 조연 연기를 선보였던 원로 탤런트 홍성민 씨는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었는데요.

홍성민 씨는 현재 장애인을 위한 봉사와 연극 등으로 제2의 배우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연예계를 떠받치는 원로 중견 배우들!

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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