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놀림받아 괴로워" 청각장애 중학생 목매 숨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청각 장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한 중학생이 어제(17일) 저녁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곳에서 14살 한모 군은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경찰은 한 군이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아 힘들어 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한 군이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담당경찰 : 내성적이고 청각장애도 있고… 며칠 전에 엄마한테 죽고 싶다 그런 소리도 했대요.]

자동차가 마치 휴지조각처럼 구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 나들목 근처에서 40살 김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레미콘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엔 부산 감전동 남해고속도로 입구에서 27살 허모 씨의 승용차와 53살 강모 씨의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허 씨와 강 씨 등 모두 5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허 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부산 기장군의 한 노래방에선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노래방에 손님이 없어 인명 피해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