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전국 순회 국민경선을 시작한 대통합민주신당이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을 모집합니다.
대통합신당 오충일 대표는 1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당 사상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한다면서 이를 통해 IT 강국,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이미지에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대표는 또 모바일 투표라는 방식이 전세계에서 없던 일이기 때문에 각국 대사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말 경선과 관련해 오 대표는 애초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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