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베이징시가 소매치기 소탕전에 들어갔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베이징시 공안국은 다음달 전국 30여 개 공안기관 소매치기 검거 전문 형사들을 초청해 소매치기 소탕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소탕대회에서는 소매치기 전문 형사들이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생소한 지역에서 소매치기범의 특징과 습성만으로 소매치기 사범을 검거하게 됩니다.
이에앞서 베이징시 공안국은 지난 7월부터 1년 기한으로 소매치기 단속 활동을 개시해 지금까지 350명의 소매치기 사범과 15개 소매치기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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