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가 물러나면서 16일 하루 결항 사태가 잇따랐던 국내선 항공편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7시 김해에서 김포로 오는 대한항공 1100편을 비롯해 모두 9편의 여객기가 결항중이라고 한국공항공사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사 측은 지방공항의 기상 상태가 양호한 만큼, 17일 오전 중으로 모든 국내선 항공편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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