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단카이 세대 남자들은 '황혼 이혼'이라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일본에서는 1986년 이후 4배로 증가한 상태이며, 현재는 이혼 학교가 성업 중에 있다. 또한 새롭게 바뀐 연금법(이혼을 할 경우 배우자에게 연금의 반을 지급)이후 황혼 이혼 실태의 변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서는 주부들이 '은퇴남편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로카와 박사가 발표한 증언에 따르면 '일본 주부들이 앓고 있는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을 밝혀보니 그 원인이 "남편이 정년퇴직하여 집에 들어앉게 되면서부터 병에 걸리게 되었다"는 학술적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이러한 위기의 부부를 위한 '부부별실 아파트'와 같은 신종 상품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다. 또한 일본 아내들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 취재 설문조사 결과 10% 만이 같은 침대 쓰기를 원하고 있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