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9시 40분쯤 서울 미아동 미아삼거리 전철역 승강장에서 23살 조 모 씨가 선로로 떨어진 뒤 들어오던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조 씨는 올해 대학 입학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조 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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