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내린 비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5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극장 지하에 물이 차 소방대가 1시간동안 배수작업을 벌여 물 3톤을 빼냈습니다.
또 아침 7시쯤에는 순창군 동게면 수정리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남원 등 일부 지역에서도 도로 경사면 일부가 유실됐으며, 군산 나운동 은파저수지가 범람하면서 산책로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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