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37번국도에서 27살 윤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 안전장치를 설치하던 여주경찰서 소속 40살 이모 경사 등 경찰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경사와 23살 윤모 수경 등 의경 2명이 골절과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윤씨는 혈중알콜농도 0.214%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당시 이 경사 등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도로를 통제하기 위해 지시봉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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