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에서 이달 들어 세번째인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사망하거나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14일 오후 5시반쯤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젬무리 마을에 있는 경찰관 관사 부근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제 폭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 계열을 자처하는 이슬람 반군 조직인 '살라피스트 선교전투그룹'은 최근 발생한 사건들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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