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면서 1870선을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도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개장 초부터 상승한 코스피 지수가 13일보다 22포인트 오른 1870.02로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과 프로그램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포스코가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61만 원을 넘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고 추석을 맞아 소비 관련 내수주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13일보다 15.88포인트 오른 783.27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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