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식료품 자판기 사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게 해 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74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탁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탁씨는 재작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유사수신 사업으로 "쥐포 등 식료품을 취급하는 자동판매기 사업에 투자하면 매달 투자금의 15%의 수익금을 1년간 지급하겠다"고 속여 134명으로부터 7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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