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나리'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 중심에서는 시속 83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나리는 일요일인 모레(16일) 밤에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90km 해상까지 다가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은 일요일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겠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강한 비바람이 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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